항공교통관제사
필요능력
조작 및 통제, 모니터링, 공간 지각 능력, 선택적 집중력
학업적성
운송, 지리, 영어, 통신, 법
관련성격
스트레스 감내성, 자기통제, 협조, 분석적 사고, 책임감, 꼼꼼함
관련학과
항공교통학과, 항공학과
직업흥미
관습형(C) + 현실형(R)
  • 관습형 : 자료에 대한 명확하고, 질서정연하며 체계적인 조작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선호한다.
  • 현실형 : 사물, 도구, 기계 및 동물에 대한 명확하고 질서 정연하며 체계적인 조작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선호한다
전문가 인터뷰 - 항공교통관제사 : 김대부
  1. Q1 하는 일 뭐야? A1 안전한 하늘 저는 항공교통관제사 자격을 가지고 도심항공교통의 회랑*을 설계하고 있는 김대부라고 합니다. 항공교통관제사는 보통 레이더를 보거나 관제탑 위에서 비행기들을 마이크로 지시하고 관제하는 일들을 하는데요. 저는 그런 업무보다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도심항공교통의 회랑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항공기는 여객기나 군용기 같은 큰 항공기들을 생각하기 쉬운데, 제가 만들고 있는 회랑은 ‘도심항공교통’이라는 항공기들의 회랑을 만들고 있습니다.

    ※(항공)회랑: 특정 구간에 비행기가 정해진 고도·범위 안에서만 통과하도록 설정한 하늘길로, 통로 형태의 공역을 의미함.

  2. Q2 어떻게 시작? A2 조용한 하늘 저는 항공기 소음 피해 지역에서 살며, 하늘을 떠다니는 비행기들을 보면서 항공에 대한 꿈을 계속 키웠습니다. 당시 주위에 있는 어르신들은 항공기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시끄럽다며 항공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접하면서) 비행 절차를 바꾸거나 새로운 항공기의 형태를 개발하는 등 다른 방안을 생각했고, 지금 저는 항공교통관제사가 되어서 소음이 적은 도심항공교통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여러분들이 잘 접하지 못한 분야이지만 앞으로 1, 2년 뒤 상용화가 되어 여러분들 곁에서 날아다니는 큰 드론 항로를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Q3 미래의 직업? A3 도시의 하늘 일반 항공기들은 아주 높은 하늘을 날게 되는데, 도심항공교통은 약 300m에서 600m의 고도로 날게 되어서 쉽게 생각하면 도시의 하늘길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도심항공교통에서는 ‘eVTOL*’이라는 항공기를 사용합니다. 일반 항공기와 다르게 전기로 날아서 친환경적이고, 혼잡한 도심 속 하늘을 통해서 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분들의 시간을 단축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도심항공교통은 혼잡을 피해서 하늘을 저고도로 비행하는, 특히 도시 하늘을 비행하며 주목받는 산업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런 안전을 책임지는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이 직업은 아주 전망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수직 이착륙 전기 항공기. 배터리나 전기 동력을 써서 수직으로 떠올랐다가, 수직으로 내려앉을 수 있는 비행체를 가리킴.

  4. 항공교통관제사 이미지 Q4 차이점 뭐야? A4 하늘길 공략 일반적인 교통수단은 지상을 통행하기 때문에 좌우 또는 앞뒤만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항공기는 위아래를 모두 통행하기 때문에 3차원 공간 능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안전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5. Q5 직업의 매력? A5 연구의 재미 ‘연구’라는 것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하는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을 고민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통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위험도 분석’에 관한 연구입니다. 항공기들이 접근하거나 이착륙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고들 하는데요. 그때 항공기가 주변의 장애물이나 다른 항공기와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도 분석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재밌게 느낄 만한 점 중 하나는 여러 교통수단 중 항공기가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라는 것입니다. 항공기에서 안전도를 평가할 때는 1,000만분의 1, 즉 10-7 정도의 사고 확률이 되어야 안전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 1,000만 번 비행했을 때 사고가 한 번 이하로 발생하는 수준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항공교통의 분야입니다.
  6. Q6 누가 어울려? A6 공간지각력 항공기가 돌아다니는 길들을 머릿속으로 생각해야 해서 공간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것이 중요합니다. 위아래를 모두 살펴야 하고 앞뒤, 좌우 그리고 주위에 어떤 장애물들이 있는지 등을 머릿속으로 깔끔하면서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7. 항공교통관제사 이미지
  8. Q7 뭘 해야 하지? A7 항공교통학 기본적으로 항공교통관제사가 되기 위해서는 항공교통학과를 졸업한 사람이거나 공군에서 항공교통학 수업을 이수하면 도움이 됩니다. 보통은 관련 대학교에 들어가 관련 전공을 배우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9. Q8 앞으로 계획? A8 국제적 기준 현재 도심항공교통은 아직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기준을 제시)하는 사람이 (시장의) 기준을 만들게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항공기의 선회 기준, 회랑의 폭 등 한국이 더 열심히 잘 준비한다면, 우리나라가 국제적 기준의 중심이 되어 항공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제적 기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10. 항공교통관제사 이미지 Q9 응원 부탁해! A9 불가능 없다! (항공교통)관제사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지레 겁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공부’라는 것은 하다 보면,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조금씩 습득할 수 있게 되기 마련이고, 그런 것들이 하나씩 모여 사람들이 조금씩 성장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노력하면 충분히 모두 다 가질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미래의 안전을 지키는 멋진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같이 파이팅!

항공교통관제사가 되고 싶어 하는 이유를 듣고 정리해주세요.

항공교통관제사가 되기 위한 적성, 흥미를 설명해주시고 필요할 경우 무료검사를 추천해주세요

- 워크넷 청소년 진로검사 : https://www.work.go.kr/consltJobCarpa/jobPsyExam/youthInteDetail.do
- 커리어넷 진로심리검사 : https://www.career.go.kr/cloud/w/inspect/student
- 주니어커리어넷 : https://www.career.go.kr/cloud/j/main/home

항공교통관제사에 대한 직업탐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스스로 직업탐색을 진행하며 직업의 장단점, 현장의 모습, 일과, 업계 전망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원하는 꿈과 직업의 본 모습이 잘 맞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주변에 있다면 만남을 가지며 조언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공교통관제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활동을 조언해주세요.

- 체험활동 : 항공·과학 체험관 관람하기(국립과천과학관, 국립항공박물관 등) - 학습활동 : 항공 교통기관의 종류 조사하기, 항공교통관제 관련 역사와 필요성 알아보기
(항공교통관제의 역사_https://youtu.be/ymgztzwF8Nw?si=_CjkzUJ0MWQkWxnA,
유퀴즈 온 더 블록 인터뷰_https://youtu.be/RSXOzsVgklo?si=lMdnvivVygs6CTeQ)